Harness Engineering
빠르면서 안정적인 AI-Driven Development를 위한 하네스 시스템
배경
Pervis를 혼자 만들어야 했고 개발 속도가 곧 사업 속도였습니다.
문제
AI 에이전트 기반 개발은 구현 속도를 크게 높이지만 산출물의 품질과 일관성이 받쳐주지 않으면 검수·재작업 비용이 속도 이득을 상쇄합니다. 개발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체계가 필요했습니다.
해결 과정
- 검증 게이트를 베이스라인 방식으로 설계 — 복잡도·순환 의존·마이그레이션 정합성 등을 기준선 파일로 고정해 기존 부채는 통과시키되 신규 위반만 차단
- 편집·커밋·컴팩션·종료 등 8개 시점에 훅 25개를 걸어 에이전트가 규칙을 우회할 수 없게 구성
- 도메인 규칙 문서 17종과 브랜치별 세션 상태 파일로 에이전트가 읽을 컨텍스트를 구조화, 컨텍스트 압축 전후로 보존
- 역할을 기획·실행·도구 3계층 19개 에이전트로 분리하고 워크트리와 락으로 병렬 작업을 격리
- 스펙과 코드의 드리프트를 야간 워크플로로 감시하고 에이전트 폭주는 서킷 브레이커로 차단
결과
- Pervis 제품 개발의 전 작업(100%)을 AI-Driven 방식으로 진행
- 통상적인 스코프 산정 기준 3개월 규모의 기능을 3주 만에 개발 완료
- 검증 스크립트 135개, 훅 25개, 에이전트 19개 규모로 상시 운영 중
통상 스코프 산정3개월
실제3주
임팩트
한 사람이 제품 전 영역을 감당할 수 있는 개발 속도를 확보했습니다.